지금,
창가옆으로
부슬부슬 쏟아지는 소낙비의 멋스럼을
너는 아는지,.
적당한 온도의 에어컨과 맞물려 삐딱히
의자에 상체를 걸치고..창가의 부딪치는 소낙비의
난타음을 경험 해 본적이... 너는 있는지,
하여,
나는 분위기가 좋아
멍 때리고 있고..
넌 습도가 꽉 찬 다다미 골방에서
고향 생각에 멍 때리고 있고..
흐흠,
멍은 같은 멍인데 어떤멍이 좋은 멍인지 ....
지나가는 강아지도 멍멍멍 금방 아는 멍 아닐꼬,
좋은일도 생겼다 하고.. 또한 8월쯤 온다고하니..
날씨도 더운 요즘, 멍하니 지둘리 볼 수 밖에
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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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액터스쿨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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