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야 ,
오래간만이다
군대 갔다는 말이 사실이었구나 !
이 글이 날조가 아니라면 말이다,..,!!
니눔은 재주도 많고 인간미도 넘쳐
소주한잔 꼭 하고 싶었던 호감 1호였는데,
바람..
바람처럼 사라져 바람..바람이려오..했건만
바람에 실린 너의 따스하고 단란한 문장은
그간 잊고있었던 니눔의 체취와..
서해바다의...갯벌속의 방개와 조개비들이
한 알의 점이되어 실루에처럼 스쳐가는구나.........
설이건만
까치는 보이지 않고..........
아침햇살 창밖 너머의 참새때들이
자그마한 소식을 전하려고 그렇게들
지져됐나보다..................
내년부터는
까치 까치 설날은 오늘이구요..가 아니라
참새 참새 설날은 오늘이구요..로 바꾸어야
할 모양인갑보다..흠,
난,
만나기를
희망한다..진심으로..희망한다 ^^^^^^^
참새야.. 전해주렴..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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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액터스쿨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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