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아 !
세월은 흘러도 마음의
끈 만큼은 쉽게 풀수야 없는것 같구나,
철사줄이나 질경이 끈으로 묶어 놨다면야..
기술을 부려 진작에 결단이 낫겠지만은,
고놈의 정과 인연이 무언지, .허허 고것 참,
세상이 넓다고는 하지만..
두런두런 너의 소식은 듣고 있다,
서울에와서 공연도? 했다지..맞나?!
욕심도 많고 에너지도 강한 너는 ,
무슨일이든지 헤쳐 나가리라 확언한다
바쁠것이고,
바쁘더러도,
한양에 올라오거든 아무 생각없이 들러라
이제는 많은 제자들이 성숙해진 만큼 고민과
미래에 대한 사색과 대화를 할 따뜻한 자리를
항상 마련 해 놓겠다............................
지금도.
그을진 까무잡잡한 얼굴은 유지하고 있겠지
그게 너의 싱싱한 매력이라는거...
카랑카랑한 목소리도 변함이 없겠지..좀 줄여ㅋㅋ
언젠가
쪼끼한잔 하며....목소리와 그을진 얼굴 확인하며
회포나 한번 풀자,
글고
우유상납은 여전하다는거.......절대....잊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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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액터스쿨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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