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쓰럽습니다,
이런 자그마한 자리에 큰 거물께서...
한글자 써 주시니
송그스럽기도하고.. 황당하기도 ?..하고
차라리 이메일로 주셨드라면 마음이라도
편했을텐데..하여간 고맙다고는 말씀은 전하나
안불좌석입니다....앞으론 성찰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미국에서 공부하느라 바쁘실텐데 먼 이국땅에서 저희
홈피까지 침범할..여유가 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랬고
영어가 힘들어 공부 포기하고 홈피나 그쩍이는 미국판
백수가 된 것은 아닌지 실로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비록,
지금은 멀리 떨어져 있으나..
어려울때나 힘들때 의지하고 기대했던 어언 어제 일들은
항상 내 마음 한 구석진 곳에 소중히 간직하고 있음을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
늦게,
생각하고 진지하게 실천에 옮긴만큼 후회없는 인생이
되어야겠고 인생을 즐기시는 여유러움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그리고,
저...담배 끊었습니다, 한국 오실때 맨손으로 오십시요 ..
뺑코 여자는 당신 사생활이니 그건 알아서 하시고요....
다시 뵐 날은.. 건강한 모습이 최고의 선물입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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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액터스쿨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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