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할때마다..
내책상엔 검은콩 우유와 요구루트과 놓여 있었지.
예의인지..아부인지는 몰라도..그시간만 되면..즐거웠다
솔직히 가르킨다는 재미보다는 꼴작 꼴짝 마시는 즐거움에?..
연습에 임했다..대학은 내가가냐 니눔이 가는거지..난 니눔이
챙겨주는 상납에 신경을 더썼다..상납을 안하는 날엔 울화가 치밀고
열이 받아 연습은 고사하고 트집을 잡아 심통을 부렸지.이눔아
이유없이 졸라게 터진날들이 바로그런 날들이니라..쩝.. 헌데..
니눔 머리가 한계가 있는지라 이유를 모르더군...
그래서 니눔 명칭이 개눔이었다...개눔, 아니 개우석,!
인간들은,.
여러 분류가 있으나 그래도 니눔이 제일 쓸만한 분류의 인간이다,
말하기는 쉬우나.. 실천하고 행동하는 것이 어디 쉬운 일이겠냐만..
그래도 잊을만 하면 인사를 드린다는 실천은 기특하고 이쁘다.
은진. 가영..등 등..이 좋은 본보기가 아니겠니?.. 지금은 어떠한가..
이유가 있겠지만 초심의 마음이 얼마나 어려운지..그래서 니눔은 괜챤다.
연기를 배우기전에 인간이 되어야 한다. 사색하며 인간성을 유지하도록.
항상 내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즐거웠던 옛일?과..니눔과의 의정을.
수시시험 때문에 분주하고 바쁘다.
선배로서 멀리서나마 후배들을 격려하고 감싸주도록..
인간을 사랑하고 따스한 마음을 갖는 큰 가슴의 우석이가 되길 바란다,
요즘 입맛이 많이 변했느니라..
실수하지 말고 여러 정보를 듣고..제대로 사오도록??..
위장에 좋다는 요구르트가 있다던데? ..그게 뭔지??!!...쩝.
-
창액터스쿨 2015-03-19
-
답글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