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15학년도 가천대학교 연기예술학부에 합격한 김성현입니다.
지금은 이렇게 대학에 합격하여 수기를 쓰고 있지만 고3 초반에는 '이러다가 대학에 못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에 늘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러다보니 스트레스만 계속 쌓이고 몸은 망가지고 거기다가 집안사정까지 안좋아지자 제게 3월은 정말 지옥같았습니다.
그때는 정말 포기할까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힘들어 할 때마다 대표님께서 격려해주시며 해주신 따뜻한 말씀 덕분에, 혼란스러웠던 마음을 진정시키고
다시 입시에 몰두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 대표님 말씀이 아니였으면 그 힘든 시기를 못 버텼을것 같습니다...
정신없이 시간이가고 수시가 다가오자 다시금 불안해지고 두려웠지만 그때마다 선생님들께서 가르쳐 주셨던것들을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마음을 굳게 다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시험에 대한 두려움은 사라지고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고 그 자신감 덕분에 시험보는 동안 떨지 않고 여유롭게 시험을 즐길 수 있었던것같습니다.
저는 입시생분들에게 자신감을 갖고 자신을 믿으라고 말하고 싶어요. 시험장에 대기하면서 자기보다 잘하는 사람있다고 괜히 위축되지마시고 자신은 그 사람들보다 훨씬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러면 정말 가장 매력적으로 보여요!!
'나 안뽑으면 후회한다' 이 말은 제가 시험보기 바로 전에 늘 제 자신에게 했던 말이에요. 이 말을 되새기면 자신감이 생기면서 괜히 교수님들 앞에서 쫄지 않고 실수해도 뻔뻔하게 넘어갈수 있는 힘이 생기더라구요. 수시기간동안 이 말이 큰 힘이되었던것 같아요.
자신감을 갖고 모두 화이팅 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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