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이 안 좋은 건 혀의 생김새 탓이 아닙니다.
오직 혀의 '위치'가 틀렸을 뿐입니다.”
"혀가 짧거나 두꺼워서 발음이 샌다."
"볼펜을 입에 물고 연습하면 발음이 좋아진다."
아직도 이렇게 믿고 계시나요? 발음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들입니다.
한글은 자음 19개, 모음 21개, 받침 27개의 정교한 과학적 조합으로 이루어진 언어입니다.
발음이 부정확한 이유는 신체적인 결함 때문이 아니라, 혀와 입술이 닿아야 할 ‘정확한 위치(조음점)’를 찾지 못했거나 잘못된 근육 습관이 굳어졌기 때문입니다.
창액터는 무작정 볼펜을 물고 소리 내어 읽는 기계적인 방식을 지양합니다.
개인마다 다른 구강 구조와 혀의 습관을 분석하여, 자음·모음·받침이 제 소리를 낼 수 있도록 조음 기관의 위치를 하나하나 미세하게 조율합니다.
▲ 자음의 조음 위치: 혀와 입술이 닿아야 하는 정확한 지점
▲ 모음 체계도: 입을 벌리는 정도(개구도)와 혀의 높낮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