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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액터스쿨 정대로 10 수원대 합격수기
창액터스쿨 조회수:877 175.214.49.133
2015-03-18 16:04:27

우선 창액터스쿨 합격수기에 글을 쓸 수 있게 된 영광을 주신 대표님과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학원에 처음 입문했을 때 저는 그저 놀기만 좋아하던 철없는 학생이었습니다. 배우기보다는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더 좋아했고, 그래서 선생님, 선배님들을 참 힘들게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서 있는 위치, 그리고 입시생이라는 신분, 대학에 가고 싶다는 열망이 저를 변화시켰습니다. 
허공세월을 보냈다는 생각이 저를 초조하고 나약하게 했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 라는 대표님의 말씀이 제게는 크나큰 용기가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제 안의 모든 것을 입시에 맞추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제 안의 작은 세포부터 시작해서, 말투, 걸음걸이, 서있는 자세, 시선 같은 기초적인 것부터, 발음, 발성, 화술, 나만의 언어, 인물 분석, 작품이해 같은 심오한 것까지 선생님이 주시는 가르침을 어떻게 해서든 수용하려고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제가 조금씩 변화 하고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물론 중간 중간, 힘든 나날을 벗어나고 싶다는 마음도 있었지만 제 곁에 있어주신 대표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창팸 식구들이 있었기에 힘을 낼 수 있었고 더더욱 열심히 노력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시, 많은 학교에 시험을 보면서 3분 안에 내 모든 것들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었지만, 제가 노력한 만큼 보여줬고, 그 결과 수원대학교 합격이라는 영광의 순간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후배님들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꿈을 항상 잃지 말라고 당부하고 싶습니다.
항상 꿈을 꾸면서 내일을 생각하고 미래를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지금 당장 앞에 놓인 현실이 힘들고 지치고 하기 싫을 때도 있지만 내일을 생각하면 그 고통, 좌절은 행복으로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노력하는 사람은 무엇을 하던지 빛이 나기 마련입니다. 꼭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항상 곁에서 응원합니다. Fighting!!

아.. 대표님 감사합니다. 저를 믿어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철없는 저를 인간으로 만들어 주신 우리 창 아버지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그리고 부족한 저를 이끌어 주신 황지영 선생님, 강연정 선생님, 다리 찢는 걸 사랑하게 해주신 차종현 무용 선생님, 피아노를 처음으로 치게 해주신 김언정 선생님,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창팸 식구들 못난 짓 많이 한 저를 잘 받아주시고 챙겨주셔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가 9기 정모주최 하겠습니다. 안 나오면 대님의 벌이 있나이다.^^ 창팸 뽀에버~~!♡
-9기 리더 정대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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