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이지 내가합격?
꿈만 같던 일이 일어났다. 합격자 발표를 몇번이고 반복해서 클릭해 보았다.
그제서야 나는 합격이구나 하고 기뻐할 수 있었다.
내가 처음 연기를 보고 매력을 느꼈던 때는 텔레비젼을 보고였었다.
거기에 나오는 배우들을 보고 정말 멋지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내가 직접 저렇게 잘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매번하였다.
그런데 어느날 나와 같은 꿈을 가지고 있는 친구가 창액터학원에 상담을 같이 가보자고 제안
하였다.
나는 잠시 망설였으나 대표님의 상담을 받고 자신감을 얻어 창액터학원에 등록 하게되었다.
처음에는 연기가 너무도 재밌고 계속 하고 싶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초심도 잃고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는 것 같았다.
하지만 마음을 다시 잡고 끝까지 싸웠다.
내가 입시를 통해 내가 느낀것은 어디에서 얼마나 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무엇보다도 자신과의 싸움인것 같다.
좀더 열심히 할걸 이라는 후회도 하지만 수원대에 가서 죽을만큼 열심히 한다는 것이 어떤것인지 보여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