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 학원 들어왔을떄는 그냥 막연히 연기가 좋고 영화배우 외면의 화려함만 보고 무작정
학원에 입학을 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다녓는데 그때는 입시연기를 배우기보다는 그냥 학원친구들과 같이
어울리는게 마냥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3학년이되자 고2때의 즐거움은
사라지고 입시의 압박감의 눌려 고2때 보다는 더 집중하고 더 알려고하는 마음가짐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연기를 조금씩 배우고 빠져들수록 공부같이 더 어려워지고 연기에 대해 많이 알아간다는 점이 점점더 연기에 매료 되었습니다. 처음엔 연기에 대해 몰랐을떄 마냥 연기를 쉽게만 보아서 그냥 진실된 연기가 아닌 멋있게 따라하는 멋부리는 연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많이
발음도 세고 감정조절이 잘안되고 그냥 막연히 연기를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에 긴장을 많이 해서 힘들었습니다.
저는 청주대, 상명대, 건국대를 지원했습니다. 맨처음 청주대 시험을 보러가면서 많이 긴장도
했지만 수시떄 다른학교 시험을 먼저 본게 도움이되 그나마 조금은 마음편하게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청주대 시험볼 때 에는 저는 잘생기지도 않고 멋있지도 않아서 진지하고 멋있는
캐릭터가 아닌 개성강한 캐릭터를 보여드렸습니다. 진지하고 그냥 평범한 연기를 하면
교수님들이 제 자신을 볼것같지 않아서 일부러 개성있는 캐릭터로 밀어 부쳤습니다.
그결과 교수님들이 제 자신을 관심깊게 쳐다봐 주셧습니다.
원래 영화과들은 얼굴을 많이 본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붙은 바로 봐서 얼굴이 아닌 연기 실력을 보는거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운도 중요하지만 결과는 자신이 노력한 만큼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하나 충고를 해드리자면 절대로 자만하지 말고 항상 겸손하고 자기가 잘할수 있다는
자신감과 믿음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창액터스쿨의 정신적지주 이자 기둥이신 대표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부족한 연기실력을 한층더 발전시켜주신 유샘, 이샘, 재즈샘, 현대무용샘, 특히 10개월동안 저를 가르쳐주신 황샘께 한번더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1년동안 같은 꿈을 키워온 창액터 식구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