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 정말 빨리 가네요 수시,정시가 끝나고 이젠 후기를 남기게 되네요
저는 재수생입니다. 재수 하는 기간동안 우여곡절이 정말 많았습니다. 제 바램역시 작년 보다 기대감이 더 커져서 그랬나봅니다. 전 무엇보단 작년보다는 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를 악물고 매달렸습니다. 다니던 학교를 자퇴하고 일을 한 돈으로 학원을 다니고... 또 학원에서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즐겁고 괴롭고 슬픈 일들이 가득했습니다.
한번 여러분들께 물어보고 싶어요 "연기 왜 해요?" "연기가 뭐라 생각해요?" 라구요 연기가 뭐라고 정의 내리기는 어렵지만 제 생각엔 희노애락을 표현 하는거라 생각해요
제가 궁극적으로 말하고 싶은 건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나이를 먹어서 이런 소리를 하는건 아니지만 경험은 정말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연기란 어떤 슬픔이나 기쁨을 표현 하는 작업인만큼 남 보다 더 많은 경험과 체험을 권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당부 드리고 싶은것은 힘들어 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람마다 그릇의 모양과 크기는 다 다르니까요
그리고 어린 예술가를 꿈꾸시는 분들 힘내세요
마지막으로 저를 위해 기도해준 모든 사람들께 저를 지도해주신 모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