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 쪽으로의 시작 그것은 저에게는 끝을 알 수 없는 터널과도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예술과 문화생활을 좋아하시는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일찍이 연극영화과로 진로를 정하겠다는 마음에는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내삶속에 꿈틀거리는 그 무언가를 창출해 보고 싶은 충동은 저로 하여금 강한 목표를 가지게 하였습니다.
그 생각 이후 전 지금까지 앞 만보며 노력했습니다. 설사 앞이 보이지 않는 터널이라 할지 라도....
. 저는 한번에 대학을 붙은 케이스가 아닙니다. 1년의 재수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 긴 시간을 겪었고. 남에게 제 마음을 잘 표출하지 않는 타입이라 제가 겪는 힘든 시간들을 혼자서 더 크게 느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그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첫째 세상에 그어떤것도 나와의 싸움이 먼저다. 제 감정을 조절 할 수 있어야만 다음에 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과. 또한 내 스스로가 한 결심에 대해 충실하고 노력한다면 더 큰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 다시 말해 자신 스스로에게 후회를 남기지 않는 것이 너무 중요한것같습니다.
두 번째는 믿음입니다. 꿈에 대한 믿음, 그것이 흔들리지 않을 때 용기와 힘을 낼 수 있고 효율적인 감정을 배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입시 생보다 조금 더 아파했던 저로서는 너무 뒤늦게 깨달은 생각이었지만 여러분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내가 좀 더 용기와 희망을 가진 마음으로 정진할 때 훨씬 더 보람 있고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습니다. 내가 아파할 수 있는 그 시간에도 웃으면서 할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이 오히려 본인에게는 훨씬 더 도움이된다는걸, 여러분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실행에 옮기지 못한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겠죠. .
저는 연기를 어떻게해야한다 특기를 어떻게해야한다 이런 글은 감히 쓰지 않겠습니다. 정말 감히 쓰자면 올바른 마음가짐과 또 그에 따른 노력 그것만이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길이라는걸 말하고 싶습니다.
재수와 입시를 통해 제 자신이 한층 성숙해진 것이 조금 주제넘을지라도 스스로 대견스럽습니다.
이렇게 목표를 이루게 해주신 창엑터스쿨 선생님들, 그리고 저를 믿고 제몸과같이 함께해주신 부모님, 바쁘신와중에도 많은 관심과 심여를 기울여주신 대표님, 그리고 이 모든것을 총괄해주신 주님께 너무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초심읽지않고 겸손한마음으로 작은 것에도 최선을 다하는 학생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