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세종대 08학번 유태성입니다.
제가 합격했다는 사실이 저도 믿기지 않지만 저는 세종대학교 라는 곳에 간절한 마음을 갖였던 만큼 기쁘고 행복합니다.
전 세종대학교에 가기 위해 피나는 땀과 노력을 했고 그 결과 꽃피는 봄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 입시준비 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힘든 점을 말하자면 입시는 결과를 예측 할 수 없다는 것이 정말 힘들었고, 나만 잘해서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입시장에 들어가면 5- 6명 정도의 교수 님이 계십니다. 그들 귀에 내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아무리 연기를 잘해봐야 교수님들 눈 귀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는 말을 선생님과 선배님들한테 누누히 들어 왔던터라 저는 대부분의 공부를 발성과 신체훈련에 온갖 심혈을 기우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연기라는 것을 표현 했습니다. 그리고 관찰을 중요시 했습니다. 길을 걸어갈때도 사람들을 봤고 밥먹을때도 놀때도 끝없이 관찰을 했습니다. 표현은 관찰에서 나오는 거니까요.
그리고 학원수업. 하루, 이틀 사소하게 빠지다 보면 그때부터 입시에서 패배 하게 되는 거라고 전 말하고 싶습니다. 솔직히 하루 이틀 지각하고 빠진다고 실력에 큰 변화를 일으키진 않습니다. 하지만 마음가짐 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여러분들이 입시 막판에 가서 느낄수 있을겁니다. 오늘하기 싫은일 내일도 하기 싫은게 사람 마음인지라 내일은 없다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주는것이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놀아도 학원에서 놀아라" 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물론 긴장감이있어야 입시생 여러분들의 실력향상 에도 플러스가 되겠지만, 불편하고 억압된 공간에서 연습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놀때도 연기에 도움 되는 많은 것들을 끄집어 낼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이야기 할 때 발성을 써서 얘기해도 좋고, 친구들가 놀면서 즐거움, 기쁨, 슬픔, 화남, 분노, 짜증, 여러 가지 감정이 나올수 있습니다. 그것들 상황상황 을 기억 한다면 연기에 언젠가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1년동안 열심히 피땀흘려 합격자 조회를 하면서 "합격"을 외칠수 있는 그날까지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절 돌에서 금으로 바뀔수 있게 도와주신 창Actor School 대표님과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배워 모두에게 인정받는 배우가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