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창액터스쿨 배효진 08 성균관대 합격수기
창액터스쿨 조회수:952 175.214.49.133
2015-03-18 15:40:22
이렇게 합격수기를 쓰고 있는 제 모습이 아직도 실감나지 않고 어색하기만 합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걱정반 기대반으로 처음 창 액터스쿨의 문을 두드렸을 때가 생각납니다. 그때의 저와 지금의 저가 많이 다르다는 것도, 그리고 현실을 더 직시하게 되었다는 것도, 나아가 이제는 대학생이 되었다는 것도 꿈만 같습니다. 합격수기로나마 입시를 준비하는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일 먼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꿈을 현실화, 구체화 하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확실히 꿈, 목표를 설정하고 준비하는 사람과, 방향 없는 배를 타고 그저 대학이라는 관문을 흘러가듯 통과하려는 사람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또한 시간을 절대로 헛되이 보내지 말고 최대한으로 사용하셨으면 합니다.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고 스스로를 이기는 것입니다. 준비된 자만이, 연습을 통해 땀을 흘린 자만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고 누구보다 당당해 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자신감과 열정이 승패를 좌우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운다고 했습니다. 어디서 보았던 글 중에 있는 말로, 연기 입시생에게 눈치작전이란 없습니다. 결국 고사장에는 혼자 들어갑니다. 따라서 자신을 굳게 믿어야 합니다. 시간을 흘려보낸 사람은 반드시 마지막에 후회합니다. 그러나 시간을 열정으로, 노력으로 채운 사람은 기대하고 가슴이 벅찰것입니다.

시험 보러 가는 날 새벽 그 어떤 미용사보다도 멋진 머리를 정성으로 해주시고, 부족한 저를 밤낮으로 가르쳐주신 유지현 선생님. 언제나 아버지 같으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던 대표님, 이제는 가족과 다름없는, 같이 먹고 자고 했던 소중한 창팸 친구들, 시험 때마다 고생하시며 세상보다 더 넓은 가슴으로 이해해주셨던 엄마

마지막으로 언제나 제 인생을 주관하시는 늘 귀기울여주신 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첨부파일[0]

열기 닫기

댓글[0]

열기 닫기

카톡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