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서울예대 연극과 08학번 박병권입니다.
먼저 꿈에 그리던 서울예대에 합격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대표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선배님들 동기님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2007년 한해 동안 창엑터에서 참 많은 것들을 얻은 것 같습니다.
처음 학원에 들어왔을 당시에는 그저 막연히 하고싶은 것을 한다라는 생각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동기들과 선배님들이 수업시작 전과 끝난 후 에 항상 남아서 몇시간이고 연습하고 또 수업이 없는 날인데도 매일 매일 나와서 연습하는 모습을 보면서 열정이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도 그 열정이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고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렇지만 생각처럼 잘 되지는 않았습니다.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을 정말 많이 연습했지만 매번 같은 지적을 받을 때는 너무도 제 자신에 싫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마음을 고쳐먹고 계속해서 노력했습니다.
몇 달이 지나가고 나니 어느덧 2학기 수시가 몇 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몇 주 동안 최선을 다해 입시를 준비했지만 정작 입시장에 들어가서 교수님들 앞에 서니 너무 긴장이 돼서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준비 했던 것에 10분의 1밖에 못하고 나오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처음으로 본 수시는 너무도 당연하게 불합격이 되었었고 예상했던 결과였기에 억울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경험으로 삼아 다음 시험에서는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그렇게 기분 좋게 불합격을 받아들이고 다음 시험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그렇지만 예대시험을 보는 날 대기실에 들어서니 조금 긴장을 했습니다. 몇시간을 초조하게 기다리다가 제 번호가 불려지고 고사장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교수님들 앞에 앉아 질문에 준비 했던 대답들을 차근차근 자연스럽게 답하면서 준비 했던 것들을 모두 보여줄 수가 있었습니다.
전 이렇게 생각 합니다. 입시를 준비하는 기간 동안에 아주 기본적인 것들에서부터 복잡한 것들까지 하나도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준비를 해서 연기와 춤 , 노래 등등 다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철저한 준비와 피나는 노력만큼 중요한 것은 실전에서 자기 자신을 100퍼센트 다 보여줄 수 있는 자신감과 열정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무리 최선을 다해 준비를 했었다고 한들 나를 평가해주시는 사람들에게 너무 긴장한 나머지 준비한 100 중에 50 밖에 보여주지 못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기는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08년 한해를 창엑터에서 보넬 분들 모두 할수있다는 자신감과 열정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다해 꼭 합격이라는 승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결과 얻게 해주신 창엑터의 선생님들과 동기님들 선배님들 그리고 끝까지 지켜봐주시고 격려해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