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예술종합학교 08학번 곽은진 입니다.
2007년, 저는 연기가 아닌 다른 전공으로 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항상 <무대. 배우. 연기. >라는 꿈이 있었습니다. 20대가 되어서 제 인생에 대해서 돌아보고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더 이상 내가 하고 싶은걸 늦추면 안 되겠다고 생각하고 연기학원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늦게 시작한건 아닐까?‘ ’내가 과연 해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힘든 점도 있었지만 그 때마다 저를 훈련시켜 주신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연기하는 척하지 말고 마음으로 느껴서 진심으로 말을 해라! “ 라고 말씀 하시던 대표님의 가르침은 제 연기에 초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발성과 호흡 어미처리 등 꼼꼼 하게 가르쳐주시고 짚어주셨던 박상석 선생님의 가르침. 다양한 신체 훈련과 가창 수업을 통해 몸을 다져갔던 시간들. 저는 선생님들의 지도를 받아 조금씩 제 자신을 훈련시켜 나갔습니다.
저는 학원에서 연습하여 준비해 간 대사, 당일 대사, 즉흥상황연기 라는 세 분야의 시험을 보았습니다. 당일 대사는 어떤 부분이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대사를 그 자리에서 쳐보는 연습을 많이 하였습니다. 특히 한 대사를 가지고 10가지 정도 표현방법을 생각해 보았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연기를 전공하면서 중 고등학교 시절 책도 많이 읽고 성적관리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면 미래의 자기 자신을 위한 투자가 될 것입니다.
창액터스쿨에서 여러분들은 더욱 빛날 배움의 과정을 채워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고 하죠! 여러분, 꿈을 그리고 결국 그 꿈을 꼭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를 이끌어주신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창 액터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