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창액터스쿨 전혜진 06경기대 합격수기
창액터스쿨 조회수:832 175.214.49.133
2015-03-18 15:13:35
경기대학교 다중매체영상학부 연기전공 06학번 전혜진 입니다.

5월경 연극영화과의 길을 가겠다는 결정을 내리고 학원에 들어왔을 땐. 기초가 많이 미약했습니다.
낯선 장소와, 낯선 분위기속에서 연기를 해야 한다는 자체가 많이 쑥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소리도 작고 어색하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선택한 길이고 쑥스러움을 이겨내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없다고 생각한 후, 발성훈련과 용기를 기르는 것에 많은 비중을 두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사람들 앞에서도 부끄러워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기초가 부족했기 때문에 선생님과 함께 수업들어가기 전에 발성을 더 연습했습니다.
그러면서 차츰차츰 나아진다는 소리를 들었고, 연기에 대한 재미도 생기고 자신감과 용기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입시의 벽은 높기만 했습니다. 수시의 경험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연극영화과의 입시의 높은 벽을 실감하지 못했었습니다.
정시의 시험이 다가오고 , 마음은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수업시간에 연기가 잘 되지 않아서 눈물을 보인적도 많았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다시 맘을 다 잡고 오기로 한 적도 있었고, 어떤 날은 집중이 되지 않아 연기도 하지 못하고 나온 적도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전 혼자 다짐하고 또 다짐하며 제 맘을 다 잡았습니다. 많은 좌절과 힘든 시간이 있었지만, 저는 잘 견뎌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사색의 시간과 많은 눈물과 땀과 아픔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픈 만큼 성숙 한다’라는 말이 있죠? 자신의 인생경험에서 진정한 연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나이 드신 여느 많은 배우들에게서 풍부한 감정과 깊이 있는 연기를 느낄 수 있는 게 다 이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연기를 배우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면 연기는 혼자 하는 게 아니란 거예요~
연기는 상대방과의 호흡이 중요하다고 해요~ 앞에 아무도 없어도 있는 것처럼 말이 전달되어야 하는...그러기 위해선 집중력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잊어서는 안 될 것입이다.

또!! 공부에 소홀해하지 마시고 끝까지 공부를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공부를 포기하면 입시 때 큰 후회를 하게 되는 거 명심! 또 명심 하세요^^
저는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멋진 배우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옆에서 든든히 저를 지켜봐주시고 용기와 힘을 주신 이기선 선생님과 제가 부족한 점이 있으면 불러서 많은 깨달음을 주신 대표님!! 이 기회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 우리 창 식구들의 멋진 미래를 기원합니다.

                                                  -창과 함께한 시간을 떠올리며...혜진 -

첨부파일[0]

열기 닫기

댓글[0]

열기 닫기

카톡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