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6학년도 서울예술대학 연극과에 합격한 전우람 학생입니다.
제가 연기를 시작하게 된 동기는 뮤지컬에 관심을 가진 후 뮤지컬에 나오는 배우들의 연기에 감동을 받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벌써 이렇게 서울예대라는 큰 대학에 합격하고 나니 정말 꿈같은 1년을 보냈구나 하는 생각에 눈물이 나옵니다.
먼저 입시를 준비하면서 수시에는 별 관심이 없었던 터라 정시를 노리고 열심히 하였습니다. 밴드부 보컬이었기 때문에 뮤지컬 노래를 소화 하는 데에는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단지 “어떤 곡을 선택해야지 나의 감정을 충분히 실어서 표현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노래를 하는 것이 아닌 연기를 하면서... 말을 하는 것처럼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 결과 뮤지컬“캣츠”에 삽입된 곡인 Memory를 선택해서 특기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외로움에 쌓여 홀로된 상태를 충분히 느껴서 부르는 것이 많이 힘들었지만 매일의 연습덕택에 제 특기로 소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 지금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자신감도 넘칩니다.
저와 같은 꿈 혹은 조금 다른 꿈을 가지고 있는 여러분들도 자신감을 가지고
“난 할 수 있다”라는 생각과 자신을 지도해주시는 선생님을 믿고 끝까지 따라간다면
충분히 자신이 원하는 대학, 그 이상의 대학에 들어 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더 큰 꿈을 가지고 항상 노력하여 멋진 배우가 되는 그날까지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전우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ㅡ창액터스쿨 졸업생 전우람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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