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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액터스쿨 한우석 05서울예대 합격수기
창액터스쿨 조회수:894 175.214.49.133
2015-03-18 14:53:08

 안녕하십니까. 서울예대05학번 한우석입니다.

이글을 쓰는 것 자체가 저한텐 영광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 공부도 잘 안하고 말썽만 피는 학생 이었습니다. 고등학교 들어가서도 학업에 취미를 못 붙이자 아버님이 권유로 저는 창액터스쿨 연기학원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연기수업도 열심히 하지 않았고. 대학에 대한 필요성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막상 입시가 다가오고 입시생이란 부담이 다가오자 그때서야 절실함이 밀려오고 대학이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다른 학원동기들은 저만큼 진도가 나가있고 몇 몇 애들은 실력이 날로 향상되어서 저보다 이미 한참 앞서 나가있었습니다. 이미 그냥 수업만으로는 따라잡기가 힘든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미 흘러간 세월을 다시 돌릴 수 는 없었고 방법은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해야 된다는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연기의 기본인 발음. 발성. 화술. 어느 것 하나 제 데로 된 것이 없었습니다. 그동안 허송세월을 보낸 제가 한심하다는 생각과 죽고 싶은 마음뿐이었습니다. 그 후론 제 나름대로 열심히 연습은 했지만 마음만큼 쉽지는 않았습니다 절망감에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어느 날 대표님이 나에겐 근성이 없다고 지적해 주시며 근성과 집중력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 하셨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았고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만큼 연기실력은 늘지 않았습니다. 초조해 하는 저를 대표님과 담당선생님은 호되게 질책 하셨습니다 또 이대로 주저 않을 수만은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 후로 대표님과 담당선생님이신 심재형 선생님의 말을 따라 숙제도 열심히 하고 수업도 열심히 듣고 그냥 계산 없이 무작정 믿고 따랐습니다 ,.. 꿈의 학교인 서울예술대학에 붙었을때 이게 정말 현실일까? 꿈이 아닌가? 라는 생각에 몇 번이고 확인을 하며서 울기도 했습니다. 모든 것이 근성으로 얻어진 결과였습니다.

지금 예술학과를 희망하고 지원하는 여러분들 절대로 꿈과 희망을 잃지 마십시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꿈! 노력과 근성만 있다면 반드시 이루어 질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저를 희망을 안겨주시고 도와주신 대표님과 심재형선생님 그리고 성악선생님 박성찬선생님 류채정 선생님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를 마지막까지 믿어주시고 밀어주신 저의 부모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창액터스쿨 제자 한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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