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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윤승훈입니다.
창액터스쿨 조회수:810 123.212.245.61
2015-03-19 01:57:42

안녕하세요 대표님,
예전엔 흔적,글을 자주 남기고 갔는데, 요즘은 글을 자주 남기지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입시때는, 대학과의 싸움이었습니다.
그저, 배우되겠다는 그 일념하나로 뭔가 열정적으로 열심히하지만, 그저 대학이 무슨, 연기자로 키워줄것만 같았던 그런 환상들, 혹은 연극영화과를 입학하면 유명한연기자가 바로 되겠지 하는 환상들, 한마디로 터무늬없는 환상과 꿈과 희망들.

하하.저도 사실 연극영화과 들어오면 학교에서 다 해주는건지 알았습니다..ㅋ
하지만, 현실은 절대로 그렇지 않더군요.
자기 스스로, 열심히.. 말이죠.
자기 길은, 자기가 만들고 개척해야하는것과 같이, 스스로 이겨내야하죠.
사실, 누가 제 인생을 만들어 주는것도 싫습니다.
한번뿐인 인생, 직접 운전하고 멋지게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모든학생이 그런 마인드를 갖고 시작한다면 참 좋을것같습니다.

음, 대학을 오면 느끼겠지만,
현실을 직시하게 될것이라 생각듭니다.
정말 대학에선 해주는거 하나도없습니다.
자기가 손수 열심히 하지않는한, 그 전공을 포기하게 될거라고 생각듭니다.

음, 갑자기 너무 진지한 얘기로 빠져들었네요..^^;
죄송합니다, 대표님 안부부터 여쭤보는게 기본적인 예의인데말입니다.

대표님 몸은 건강하시죠?
저번에, 2인극때 찾아뵙는데 뭐..그대로시던대요 팔팔하시구.
요즘도 싸이클타시는지 궁굼합니다.

아,그리고 학원을 자주 찾아뵈서 학생들도 봐주고 학원일도 봐드리고
해야하는데, 이것저것 일이 있어서 자주 못가서 죄송합니다.

인터넷얼짱.. 이란게 된 이후로 참 장점도있지만 단점도 많습니다.
장점은, 그냥 길가다가도 알아보시는분들도 간혹있어서 기분이 묘할때도있구,
인터넷에 제 이름을 치면 이곳저곳 글도있고 사진도있어서 뿌듯할때도있고,
단점은, 휴 저도 안티팬이 많이 생겼다는...ㅋ
섭외는 참 많이 들어옵니다. 연예,오락프로그램 섭외는 참, 물쏟아지듯이
들어오지만, 연기프로그램섭외는 아직 들어오지않아서 섭섭합니다.
하지만 연애,오락프로그램은 이미지가 많이 타격을 받기쉽기때문에,
모든섭외를 거절했습니다. 정말 잘 한것 같습니다~
정말, 연기하고싶습니다. 잠깐뻔쩍거리는 스타가 아닌, 배우가 되고싶습니다.

학교 공부, 참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병행하면서 하면, 더 큰 장점이 되리라고 생각듭니다.

휴 벌써, 2학년2학기네요.
외부활동은 거의다서울에서 하다보니, 학교가 먼게 참..아쉽기도하고..
청주대학교 연극영화과, 참 좋은 곳입니다.
정말, 저를 살려준 학교이자, 배울것이 많은 학교입니다.
하지만, 활동하자니,이것저것 부가적인 힘듦이 너무 많습니다.

회사에선, 휴학만 바라고있고.. 저는, 병행을 하고싶고.
좀 갈등이 있습니다.
이러다, 위약금 무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ㅋㅋ

편입, 좀 생각해보려구요^^
그토록 가고팠던 학교가 있는것도 그렇구, 또한 요것저것 힘듦이 많아서
좀 생각해보고있습니다.

대표님......
아무튼, 정말 보고싶습니다.
예전엔 매일 봐도, 참 대표님과는 거리가 좁혀지지도 멀어지지도 않고
항상 그 자리에만 맴돌았던것 같아요.
이유가 뭔지는,,,아직도 미스테리로 남고있습니다만,
너무까까운것 혹은 너무먼것 보다, 그냥 어느정도의 적당선이 있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을 해왔습니다.
너무가깝거나, 먼것은, 관계가 그만큼 깨지기 쉽다고 하더군요.
너무가까우면, 자주싸워서 깨지기 쉽구요, 멀면은 원래멀어서 신경을 안써서 깨지기 쉽구요..ㅋ 제 논리가 틀릴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생각합니다..ㅋ

대표님, 아무튼 자주 연락드리지못해 죄송하구요,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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