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
이래저래 숨돌릴틈없이 뛰어다니다가, 인제야 정신이 들어
이렇게 대표님안부를 여쭙고, 몇자 적습니다.
요번에도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ㅜㅡ,ㅜ 매번 죄송스럽습니다.
4월달이면 저도 신입생이 되는데
외국인 사이에서 같이 수업듣고, 생활하고.. 아직은 잘 모르겠고, 겁이 납니다
아직은 서툴기만한 한국인 여자아이가
잘 버텨낼수 있을지 걱정이 많아
남들보다, 더 바쁜척 뛰어다니고 더 열심히 하려고는 하지만서도
매번, 뭔가 이뤘다 싶으면 다른일이 덜컥 겁이나더라구요
늘
힘들땐
홈페이지에 들어와
아이들 동기들의 옛모습
보면서, 가장 정신바짝 차리고 살았던
고3을 추억하고
또 많은힘을 얻어갑니다
날씨가 좀 풀렸나 모르겠습니다,
여기 동경은 2주일째 구름뒤로 해가숨고 비만 주룩주룩입니다
아, 해가 그립습니다 ㅋ
건강히 계시구요
방학때 ~ 저도 맘도 몸도 얼굴도 더 이뻐지고 건강해져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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