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식도 잘 치르고
1박2일 오티를 다녀왔습니다~~ !!
사실.. 입학식날도 마음 못붙이고 있었어요.. 의외였던 단국대 때문에요..
오티가서 교수님들 뵙고 선배들 동기들 함께하다보니
정말 이곳이 내학교고 내가 있어야 할곳이구나 느껴지더라구요
재수생도 많고 예비역도 세명이나 있구요 예고학생들도 많구요
예비로 된 학생들도 많아서 서로간에 부담스러운 공기가 흐르는것 같았어요
오티가서 다같이 돌아가면서 입시때 했던 노래 불렀는데요~
제가 그동안 얼마나 거만했는지.. 우물안 개구리 였더라구요
아이들 모두 술 잔뜩 마신상태에서 한소절씩밖에 안불렀는데도요
아이들 모두 자기색깔에 맞는 노래를 너무나도 정말 멋있게 잘 하더라구요
춤은... 정말,.... 너무너무들 잘춰요 ;;
이렇게 잘하는 아이들 틈속에서 앞으로 해야 할 경쟁도 걱정 들지만
그것보다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이렇게 잘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함께 공부할수있다는게 힘이 나더라구요
차태호 교수님께서 "드디어 1,2,3,4학년 모두가 채워졌다" 하시면서
08학번 4기들 환영해주시는데 단국대 미련 싹 사라지더라구요ㅋ ^^
선배님들도 너무 잘해주세요 ^^
실력이 쑥쑥 늘 일만 남았어요 ^^ !
열심히해서 꼭 좋은모습 보여드릴게요
다음주부터 수업이 시작되요 조만간 찾아뵐게요오
보고싶어요 대표님~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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