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별이 참 곱네요 *^* 유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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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액터스쿨 조회수:629 175.214.49.133
- 2015-03-19 01:00:30
안녕하세요 대표님^^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ㅜ
대표님 찾아 뵈야 되는데... 지금 까지 기말고사 기간이라 학교에서 페인 처럼
살고 있어서 찾아 뵙지 못하였습니다...
이틀전 기말고사 에쮸드 발표회 를 끝으로 기말고사 가 끝나서
여유가 살짝 왔습니다.
역시 연기는 어렵더라고요... 에쮸드 가 무엇일까 라는 고민도 많이 했고, 연기가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잘 할수 있을까 생각을 했지만... 역시나 이런 고민은 좋지
않았던거 같아요....
잘할려는 생각에 하나를 더 시도해 보고 시도해 보고 했지만...
그 순간 느껴지는 감정에 충실 하라는 교수님(이하나) 의 말씀에 많이 풀이 죽어 살았었습니다.
그래서 학원에서 2년 동안 배워왔던 프린터 들이 제 책상 메인에 파일로 모아져 있길래
옛 추억을 되살려 한번씩 읽어 봤습니다.
근데 예전에 대표님 특강으로 연기 에 대한 많은 것들이 필기 되어 있더라구요...
근데 이상하게 눈물이 나던데요ㅜㅜ
왜 그랬을까요? 요세 들어 대표님이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저한테 있어서 첫 스승님 이자, 저를 보살펴 주신 아버지 같은 분이 셨는데...
자전거 타고 지나 가는 사람만 보이면 대표님 인가 하며 한번씩 눈길을 보내게 됩니다.
학교 들어 와서 느꼈습니다.
대표님께 배운 것들이 얼마나 값진 선물이었는지요..
하나 부터 열까지... 청소며, 믿음이며, 사람 과 사람의 관계, 연기 등등
지금도 동기들끼리 얘기 하다가 각자 학원 얘기가 나오면 대표님 자랑 을 제일 먼저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동대 공연을 보고 왔는데... 팜플렛을 보니까 대표님의 연출 작품이 몇 있길래 동기들 한테 자랑도 했습니다.
.....대표님 이 글들이 대표님께 어떻게 받아 들여 질지는 모르겠지만
요세 너무 힘들어서, 대표님께 이렇게 글을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 돌아 오는 2학년 1학기 때 제가 과대 를 맞게 되었습니다.
이제 곧 들어올 제 후배들 에게 많은 걸 주어야 하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동기형 들은 과대 안하겠다고 해서 제가 나서서 했지만, 고3때 학원에서 반장 아닌 반장 역할을 하면서 얻은게 많아 시도 하게 되었는데...
고민이 많네여...ㅎㅎ
조만간 대표님 찾아뵙고, 제 고민 한번 털어 놓고 싶습니다.
조만간 주저하지 않고 대표님 찾아뵙겠습니다.
그동안 몸 건강하시고, 날씨도 추운데, 옷 따듯하게 입고 다니시고,
연락드리고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솔비, 수현 같이)
감사합니다 대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