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대표님 ,나수연
창액터스쿨 조회수:657 123.212.245.61
2015-03-19 00:58:41

항상 아부지 같으신 대표님 저 싸가지 수연입니다.

말 많고 탈 많았던 고3생활이 오늘로 끝이 났습니다
한편으론 아직 어린 사고를 못 버린지라
분명 분하고 답답하고 쓰린 마음도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요즘들어 지난 2년간 학원을 다니면서 내가 뭘 했을까 하는
자숙에 시간도 많이 가지게 되었구요
수천번 수만번을 생각해도 결론은 하나인것 같습니다
창팸에서 정말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고
소중한 선배 후배 친구들 스승님들을 만났습니다
또
거칠고 다듬어지지 못하고
제멋대로고 조금은 이기적이었던 수연이가
감정을 조절하는 법도 배웠구요, 표현하는 법도 배웠습니다
정말 큰 것을 얻었습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솔직해 지는걸 배운것 같아서요 *^^*

결과상으론 대학에는 성과를 거두지 못했으나
패배자 의식은 가지지 않겠습니다
쓰디쓴 드라마도 생겼고, 아직 제게 기회는 많으니까요
더 큰 세상속에서 더 큰 공부를 하며 더욱 단단해지고 견고해 지겠습니다

제가 경험하게될 다른 곳도 창팸만큼만 포근하게 다가와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욕심내어 해 봅니다.

토요일 딱 하루만 더 아파하고 (왠지 시험보고 안 아파하면 허전해서요;;)
일요일날 오랫만에 상납우유를 들고 찾아뵐께요 *^^*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웃음가득하시고
항상 거침없이 비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첨부파일[0]

열기 닫기

댓글[1]

열기 닫기

카톡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