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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새는 불안하네요. 박병인
창액터스쿨 조회수:664 123.212.245.61
2015-03-19 00:32:37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처음 올려보는데요.
요새 고민거리가 머리를 자극하네요.
제 주위를 엄습하는 불안감들 때문인것 같습니다.
연기를 잘하는 것도 아니며,
특기를 기발하게 잘하는 것도 아닙니다.
한달동안 학원을 기가 막히게 다녀서인지
정말 처음 들어왔을때랑 별반 다를게 없네요.
저의 불찰인줄 알고 여러모로 반성하고있습니다.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은것이 피부로 느껴져서인지
제자신을 다스리고 잡다한 생각들로 이루어진 제머리속을
'텅'비우려고 노력중입니다.
지금은 새벽1시니까 벌써 어제가 되버렸네요.
어제는 처음으로 무용과성악 재수반 수업까지
모두 들었습니다.물론 최선을 다했구요.
'땀'을 흘리라는 대표님의 말씀.
이제야 이해할수있는 제자신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이젠 변하겠습니다.
아니 변해야만 됩니다.
변해야만 대학에 갈수있는 희망이 1%는 보일것 같습니다.
그 1%라도 모든걸 걸고 남은 2달 정말 열심히 해야
시험을 보고 떨어진들 제인생에 후회는 없을것 같습니다.
에고.....고민거리 생각하며 끄적거리다보니 쓸데 없는 말만
나열하는 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재수반 화이팅입니다!!!
모두 웃을수 있을 그날까지!!!


Ps. 1%의 기적이 일어 날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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