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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곳에서...빛을 보고싶다... 김세훈
창액터스쿨 조회수:687 123.212.245.61
2015-03-19 00:26:25
안녕하세요 대표님^^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그 말이 가슴까지 오고 더이상 안올라 가네요..
이번 수시를 보고 저는 제 자신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좌절도 했지만..그 좌절이 기쁨과 환희로 바뀔수 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실패를 경험한 자는 성공의 단맛을 알듯..이번 경험은 저를 한층더 발전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대표님이 항상 말씀하시는 '사색' 을 틈틈이 하고 있는데..
'사색' 쉽지 않더군요. 하나를 생각하게 되면..그 생각 안에 하나의 생각이..
또 그 하나의 생각에 다른생각이......
전 제 단점이 뭔지 아는데 잘 고쳐지지가 않아요..대표님 말씀대로 '쪼'가 박힌것같아요..그래도 전 제 자신을 믿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지켜봐 주세요.
이 연기자의 길은 멀고도 험한 길 이라는 대표님과 부모님의 말씀..
그리고 자기와의 싸움..외로운길...제 가슴속 한켠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런 말들은 틀린게 없지만..진정한 연기자가 되려면 이런것은 하나씩 쌓아가는 계단이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표님께서 저희들을 위해 연습할 공간을 넓혀 주시고 저희들 아껴주는
것에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짧게는 2달 길게는 3달 정도 정시기간이 남았는데..아직도 연기에 대해
미숙한 제 자신이 부끄러운 한편..대표님과 선생님들..그리고 학원생들이 함께
있다는것에 힘과 끈기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겉멋을 좋아하고 노력없는 성과를 바라지 않는 배우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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