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집에서사색하며.끄적여봅니다.
학원에들어온지.벌써.6개월이넘어갑니다.
지금까지.자만하고.겸손하지못했다는거.
지금이나마가슴에와닿습니다.
지금까지 진정한배우를생각하지못하고.
겉멋에만 취중해왔던거같습니다.
이번아픔을통해서.많은것을느낍니다.
말만앞섰던것은아닌지.
학원에서 분위기를잡지는못할망정.
흐린것은아닌지.
지금정말막막합니다.
20년살아오면서.이런아픔은처음이라그런지.
참견뎌내기힘든것같습니다.
부모님께도너무죄송스럽고요.
정말학원와서 사람되어가나봐요.
저는하루살이같은 배우를꿈꾸었던것같습니다.
그저.반짝이는빛만따라다니다가..
하루가지나가면 죽어버리는 그런배우..
목표를확실히정하지못하고..
그저시간가는대로만..흘러가는..
잔머리만쓸줄아는 그런 배우를꿈꾸었던것같습니다.
단순해지고싶었는데.
지금 참생각이많아졌습니다.
이게진짜사색인가요?
요즘들어이런생각을합니다.
지금까지.학원에서미쳐보지도못했습니다.
세상도미쳐가는데..성공하려면..
저도같이미쳐가야하겟죠?.
땀흘리고..다치고..울고..
이런건..다 다른사람이야기였을뿐이였습니다.
그러면서.저는 성공을 예기했습니다..
노력없는성공을 있을수가없는것인데..
대표님께서 위로해주셧을때.
참많은생각이 스쳐갔습니다.
대표님께 많은꾸중을듣고..
그럴땐 그저고개만끄덕였을뿐이였는데.
이제서야 제몸으로실감합니다.
참이길은 외롭고 어려운길인것같습니다.
학원동생들보기가부끄러울때도있습니다.
열심히하라고 몇몇학원동생들에게..
예기했는데.
그말을하면서 ..
제가 그런말할자격이있나..
사색하게되더라고요.
내용이.참.뒤죽박죽이네요.
지금이저에게 좋은 약이되었으면좋겠습니다.
대표님.
잘할수있겠죠?.
남은기간동안 잘부탁드립니다.
---p.s--
--아참..제가사진첩에.. 저번에 저희
'베니스의 상인 '
보고왔을때찍은 단체사진하나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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