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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ㅐ표님..ㅠㅠ 한우석
창액터스쿨 조회수:664 175.214.49.133
2015-03-18 22:45:34
우석이 밤늦은시간에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대표님 그동안 별일없이 건강하신가요? 오늘밤은 참고참아왔던 많은 생각들과고민들이 내적으로 더이상 절제를 할수없어서 이렇게 답답한마음 어디다 상담할분도 주변에 없고해서 이런 답답한마음 대표님의 한마디 조언이 너무 듣고싶어서 이렇게 다시 대표님을 찾아왔습니다. 참 사람이 이렇게 나약해지는 것 같습니다. 연기자 너무 되고싶습니다. 연기 정말잘하고싶고 대표님의 말씀처럼 양파속을 찾는것같았습니다. 아니 잘은모르지만 저 나름대로 많은 생각과 고민에 ..
양파껍대기 하나쯤은 깐줄알았는데.. 아니였나봅니다. 참 글로 쓰자니 이많은 생각과 고민거리 그리고 궁금증 의문점등 어떻게 어디서..어떤것부터 쓸지모르겠습니다. 지금 눈에서 막눈물이 쏟아지려고하고 목구멍이 팍매이는데 저는 이유를 
알고있는것같습니다. 저 대표님이랑 수업할때 어느순간 ..먼가가 되고 내머리속에있는그림이나 상황상상등이 점차 조금씩 표현이 되고 제뜻의 일부가 표현이 될때이제 눈을 뜬줄알았습니다. 하지만 점차 그것은 첫출발인걸알고 더더.좋은 연기자가 되기위해 다음 양파껍대기를 벗기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지금도 언제 어디서나 밥을먹으면서 혹은 여자친구를 만나는 동안에도 항상 제머리속엔 연기에대한생각뿐이고 궁금증을 풀려고 고민하였고 심지어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때에도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어느정도는 나의연기가 어느정도일까?못하진않겠지...라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아니 잘하고있어! 라는 생각까지 가지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끝이 없는것같습니다. 그래서 기쁘기도 하면서 슬퍼지기
하고 내목표가 끝이없다! 라는 생각에 희망에도 가득차있었는데. 어느덧 남의 연기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전에는 막연하게 다른사람,배우의 연기를 보면 그냥 느낌이였습니다. 제가 받는 느낌. 그런데 이제는 조금 알것같습니다.
저사람이 왜 잘한다 몬가가 이상한 느낌이 자꾸옵니다. 그리고 나를 비교하고 좋은점과 장점이 있으면 제껄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제서야 저의 단점이차츰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직도 멀은것같습니다. 집중력과 상상력 화술 발성
발음 그리고 왜이말을 나는 하고있을까? 라는 것이 아직도 한참은 부족하고 더 노력해야 되겠다!라는생각이 머리속에 꼳혔습니다. 그리고..다른사람과 내생각이 달르다는게 너무 이상하고 나는 분명 내 생각은 이래서 이렇게 했는데 ..나의 확신
이 서서 달려간줄알았는데 나중에 끝나고 나서보면 집중력 대표님이 강조하시던끈..을 놓치지말아라,,라는것이 제데로 안되었던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잘하고 싶고...꿈을 향해가고싶습니다. 아직 어린제가 너무 조급해서 그런건 아닌지..요즘 너무 생각이 많습니다. 그 생각을 없애기위해 막 평소에 활기차고 장난치고 까불기도 하지만 어느덧 다시 연기라는 단어가 머리속에 스치면 잠을 못자고 이렇게 오늘 처럼 방황합니다. 혼자 막 끙끙대고 복잡하고 있었지만내적으로 절제해오던게 어느덧 이제는 내적으로 절제가 안되 이렇게 글을썼습니
다. 심지어 잘안풀릴때는 나는 재능이 정말없나? 감성이 전혀없나? 이런생각이 스쳐지나갈때면 노력으로 극복할수있다! 라는 생각하나만으로 달려가고있습니다.
지기싫습니다. 그어떤 그 누구에게도 지기싫습니다 정말....이말이 너무 하고싶었는데 차마 저의 고민을 상담해주실분이 대표님밖에 떠올르지않아서 이렇게 밤늦은 시간에 길게 글을썻습니다.ㅠ 대표님 아니 스승님..기말 발표가 끝나면 학원에
찾아가서 뜻깊은 조언과 또한 저의 이런점의 단점을 호되게 꾸중듣고싶습니다.
제 인생중 빛을 찾았고 어두운곳에서 빛을 보게한 연기자의길.. 들어선김에 한번제데로 해보고 살아보고싶습니다. 스승님 너무 길게 써서 죄송합니다. 막 눈물이
쏟아지고 목이매여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대표님 다음에 술한잔만 사주세요ㅠ
어린 제자가 너무 할말이 많고 고민이 많고 갑자기 혼자 생각이많아져서 너무 혼란스럽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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