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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독백] 시련 - 존 프락터
창액터스쿨 조회수:894 210.96.101.203
2017-03-02 17:10:37
만일에 죄가 없다니! 왜 당신은 내 아낸 의심하면서 패리스나 아비게일은 의심하지 않소?
 
고발하는 사람은 언제나 신성한 거요?
 
그들이 오늘 아침에 하나님의 손가락처럼 깨끗하게 태어나기라도 했단 말이오?
 
이 세일럼을 나돌아 다니는 건 악마가 아니라 복수입니다.
 
우린 전과 조금도 다를 바가 없어 이 세일럼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미치광이 어린애들이 이 광란의 열쇠를 흔들고 있고 
 
더러운 복수심이 법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영장은 복수에 지나지 않아요!
 
내 아낼 그 더러운 복수의 제물이 되게 할 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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