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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독백] 하녀들 - 마담
창액터스쿨 조회수:857 210.96.101.203
2017-03-03 13:41:41
이젠 다 끝났다. (빨간 우단 드레스를 쓰다듬는다.) 나의 아름다운 드레스, 
 
'매력', 제일 예븐 옷이지. 가엾은 것. 랑벵이 날 위해 특별히 디자인 한 건데, 자, 가져라. 너한테 주는 선물이다, 클레르. 
 
고쳐 입으렴. 너희들 같은 하인이 입으려면 옷감이 튼튼해야지.
 
그리고 솔랑쥬, 너한텐..., 그래 자, 여우 털 망토를 주지! 어쨋든 너희들은 옷 주는 사람이 있어 좋겠다.
 
난 옷을 갖고 싶으면 내가 사야하는데 말이다.
 
하지만 더 고급 옷들을 맞추겠다.
 
그이의 초상을 최대로 훌륭하게 치러내야 하니까.
 
난 절망에 빠졌다! 그 편지! 도대체 누가 그 편지를 보냈을 것 같니?
 
물런 모르겠지. 편지의 필적을 감정해서 누가 그런 흉계를 꾸몄는지 알아낼 거다.
 
수화기가, 누가 또 수화기를 내려놨니? 왜? 전화가 왔었니? 뭐? 그이가...
 
감옥에서 전화를 하셨단 말이야? 그런데 지금 까지 아무 말도 안하다니! 자동차.
 
자동차를 불러라. 솔랑쥬, 빨리, 빨리 서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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