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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독백]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 이베트
창액터스쿨 조회수:919 210.96.101.203
2017-03-03 13:43:57
(나타난다. 몸시 창백하다.) 흥정 잘 하셔서 마차를 그대로 갖게 되셨군요.
 
그는 총알 열한 발을 받았어요. 그것뿐이죠. 아직도 내가 억척어멈을 돌봐주다.
 
우연히 들었는데 금고가 정말 강에 빠졌다고들 믿지를 않아요.
 
그게 여기 있다고 의심을 해요. 그리고 그뿐 아니라 그와 관련이 있었던 것이라고 의심을 해요. 
 
어멈이 그를 보면 본성을 드러내나 볼려고 그를 이리로 데리고 올려고 해요. 그를 보면 모르는 체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모두 걸려들어요. 저들이 바로 내 뒤를 쫓아오고 있어서 곧장 이야기했어요.
 
카트린을 데리고 비켜날까요? (억척어멈은 머리를 가로 젖는다) 
 
이 애도 알고 있어요? 혹시 북소리를 못 들었거나 이해하지 못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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