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징역을 살아? 뭐 당신이 손을 대지않더래도 딴 친구를 시키켠 되지 않아.
설사 당신이 처치한다 하더래두 누가 안단 말이야. 잘 생각해봐.
나타샤는 네 것이 되고 돈도 수중에 들어오면 어디로든지 맘대로 갈 수 있지 않아?
그렇게 된다면 나도 자유로운 몸이 되고... 동생도 내 곁을 떠나게 되니까 그 애에게도 좋을 거구...
난 걔를 보면 심사가 뒤집혀서 못견디겠어.
그래서 걔를 차구 때려서 못살게 괴롭혔어...
때리고 두들기지만 나중엔 그만... 애가 측은해서... 때리던 내가 울어버려.... 그러면서도 난...
역시 때리거든... 앞으로도 계속 때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