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게시글 검색
[여자독백] 밑바닥에서 - 나타샤
창액터스쿨 조회수:912 210.96.101.203
2017-03-03 13:56:51
(갑자기 소리친다) 아아....인제야 알았다. 그렇군요 빼뺄! 여러분, 내말을 들어주세요.
 
두 사람은 공모자예요! 이건 둘이서 짜고 한 일이예요! 그렇죠 빼뺄? 
 
당신이 아까 나한테 한 얘기도.... 우리 언니는 이이의 정부예요.
 
다들 알고 계시죠? 소문이 쫙 퍼져 있는 걸요.
 
두 사람은 공모자예요!  언니가 남편을 죽이라고 이 사람에게 선동을 한 거예요.
 
남편이 방해가 되니까... 그리고 나도 방해가 되니까... 이렇게 병신을 만든 거예요...
 
아냐. 둘이 서로 짜고 한 짓이야. (거의 무의식적으로 몸부림치며) 여러분.. 내 언니가 빼뺄 시켜서.. 
 
저기, 저 벼락맞을 사내를... 새서방을 꾀어서... 둘이 한 짓이에요! 둘 다 잡아서...벌을 주세요...
 
감옥으로 데려가세요. 나도 함께 묶어줘요. 나도 감옥에 처넣어 주세요...나도 감옥에...
SNS 공유 Mypage

댓글[0]

열기 닫기

카톡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