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어찌 말로써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사물을 보는 이 눈, 무한한 공간, 끝없는 자유보다도 아버님은 소중한 분이십니다.
값지고 희귀한 어느 것보다도 귀중한 분이십니다.
축복과 건강과 아름다움과 명예를 갖춘 생명보다도 더 소중한 분이십니다.
자식으로서 부친에게 바치는 최고의 사랑으로서, 또 부친이 자식에게서 받은 최고의 효심으로서 효도하겠습니다.
저의 하찮은 숨결이나 말재주로는 표현할 수 없는 뭣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애정을 가지고 아버님을 사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