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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독백] 세 자매 - 마샤
창액터스쿨 조회수:1222 210.96.101.203
2017-03-03 16:18:39
아무려면 어때요. 저녁 때 올게요. 잘있어요. 사랑스런 이리나. (이리나와 키스한다)
 
건강하구 행복하길 다시 한 번 기원할게. 예전에 아버지가 살아 게실 땐,
 
 명명일이면 항상 장교들이 삼사십 명씩 와서 떠들썩했는데, 오늘은 겨우 한 사람 반뿐이고 사막에 있는 것처럼 조용하니,
 
나, 갈게. 오늘 난 우울하고 즐겁지가 않아, 그러니 내가 하는 말 신경 쓰지마.
 
 (눈물을 글썽이며 웃는다.) 나중에 이야기하기로 하고, 잘 있어. 사랑하는 이리나, 난 아무 데라도 다녀와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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