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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독백] 인류 최초의 키스 - 성만
창액터스쿨 조회수:2486 210.96.101.203
2018-03-07 17:21:56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제 이 몸뚱아리는 흉악한 범죄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죄를 지었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더 완벽한 계획을 세우고 있었죠. 안개처럼 잡히지 않을 자신도 있었습니다.
 
(사이) 어느 날 담요를 나눠주시던 김 목사님이 성경책 한 권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제게 주는 주님의 말씀이라고 하셨죠.
 
제게 주는 주님의 말씀이라고 하셨죠. 하....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전 깨달았습니다.
 
저의 죄는 저에게만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말입니다.
 
(사이) 하나님은 한사람의 범죄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죽음의 저주를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저의 죄 때문에,
 
예수님께서 오셨고, 또 십자가에서 고통을 당하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두 저의 더러운 죄 때문입니다.
 
검사님, 저 같은 파렴치범이 어떻게 선한 사람이 되겠습니까? 5년이라면 가능하겠습니까? 10년이라면요?
 
평생, 평생 할 수 없습니다. 저도 , 제 부모도 믿을 수 없는 일을 선생님들께서 어떻게 믿으시겠습니까?
 
(사이) 예수님은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리라 하는 것을 마음에 의심치 않으면 그대로 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주 에수 그리스도께서 그처럼 위대하신 일을 이 사악한 종에게 하신 것을 믿습니다.
 
(서서희 하나님의 응답 같은 신비로운 빛이 그의 주위를 감싼다) 선생님들도 꼭 믿게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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